5월 마지막 토요일. 경제 지표 공부

2026년 5월 29일 토요일.

-이참 생각-

5월 마지막 주 부터 네이버 블로그 쓰다가,
친구가 워드프레스가 블로그 쓰기 좋다고 해서,
쓰고 있는데, 평소 엑셀 이나 노션, 한글 이런 거 몰라서
제대로 기록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쓰고있어?

근데 본질적으로 내가 이걸 왜 쓰고 있는지 까먹음. ㅋㅋ

왜 쓰고있는거지???

평소에 주식시장 읽은 내용 정리?
그냥 읽은 내용이나 내 생각들, 주식 매매 잘한 점, 못한 점, 을 기록하려고 했나?
아무래도 누군가 가 머릿속에 있는 걸 기록으로 해 놓으면 발전이 있다고 했나?

목적이 없다.

그래서 오늘 만든 목적은 “이효석 아카데미 엘리트 클럽” 에 들어가기 위해
1년 동안 매일 매일 이 글들, 블로그에 한 줄이라도 메모 하려고 해.

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“이효석 아카데미”로 공부? 아니 그냥 읽고 있어.
가입 한지는 좀 됐는데, 읽는 방법을 바꾼 지 한 달이 채 안됐어.

1년 넘게 구독 하면서 아! 그래서 뭐가 좋다는 거야?
말을 해줘도 못 알아듣고, 제대로 읽지 않으니 이건 뭐 사팔 사팔,
수익이 날 턱이 있나ㅜㅜ

그래서 종목 강제 리밸런싱(조정 올 때 쫄아서 팜) 후 최근에 주식
새롭게 매수 해서 높은 가격에 들어가 있어서,
하루 하루 내 마음은 흔들 흔들 ㅋㅋ

사실 난 엘리트 클럽 3기에 지원했었어.
뭐 투자 성향, 자기 소개 이런 거 적어야 하는데,
캬~~ 내가 봐도 진짜 잘 섰다. 감탄. 감탄,

이제 다 끝났다 이제 엘리트 클럽 들어가서 제대로 배우고 돈 번다~~ 크~~
이런 상상을 했었어.

하지만, 결과는 서류 탈락 ㅋㅋㅋ

솔직히 지금부터 1년 동안 꾸준히 “이효석 아카데미” 콘텐츠를 보고, 읽으면
지금 생각엔 엘리트 클럽을 안 들어가도,
말해주는 거 다 이해하고, 시장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.

그런데도 엘리트 클럽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는.
나랑 같은 마음, 생각으로 주식 하는 사람을 찾고 싶어서야.

혼자서 읽고, 혼자 이해하려니 심심하고, 힘들기도 해.
엘리트 클럽이라면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

1년 뒤 엘리트 클럽을 목표로 난 매일 매일 기록 할 꺼야
(근데 휴대폰에서 이 어플 로그인 안되던데… 어떻게 하지…)

이효석 아카데미 콘텐츠를 보면 매일 매일 방송하고
매일 매일 정리해,

생각을 해보자.

난 이효석, 모구, 제이 보다 바쁜가?

안 바쁘다.

이효석, 모구, 제이 보다 빠쁘지 않으니,

딱 1년만 메모 해 보자!!
(특별히 딴 거 뭐 할 것도 없다)

새해 1월 1일 부터 해보자!! 이런 거 좋아하니까
6월 1일 부터 빼 먹지 말고 해보자.

-이참 프로젝트-

경제 지표 검색 하기.

JOLT’s, ADP, ISM제조, 서비스업, NFP, 베이지북, FOMC가 뭐야?

이 용어가 오늘 왜 나왔을까?

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면

6/1일 ISM 제조업 지수
6/2일 JOLT’s 발표
6/3일 ADP , ISM 서비스업 발표, 베이지북 발표
6/5일 5월 고용보고서 가 나와.

하나씩 찾아 볼께.

JOLT’s – 구인, 이직 보고서


미국 노동통계국 (BLS) 정부 기관이 직접 조사하는 공식 통계.

실제 숫자로 찍힌 건 아니고,
매달 사업체 2만 곳을 표본으로 뽑아서

이번 달
사람 뽑아요?
몇 명 뽑았어요?
몇 명 그만뒀어요?

이런 식의 설문 조사래.

ADP.


ADP 는 미국의 대형 급여 처리 회사래.

ADP 전미 고용보고서
-지난달 일자리가 몇 개 늘었나 , 줄었나를 보여주는 실제 데이터
고용 지표래 –

민간이 만든거라 정부, 공공 일자리는 안 잡히고 , 민간 기업 고용만
집계된데.

이따가 나올 NFP는 민간+ 정부 다 포함한데.

ISM 제조업, 서비스업지표

(미국 공급관리협회)

매달 기업의 구매, 공급 담당자들에게 설문 돌린데.

잘 돼요?
사람은 뽑았어요?, 짤랐어요?

이런 거겠지.

근데 이 수치가 있는데 50을 기준으로
50을 크게 넘으면 경기 과열이라서 금리 측면에서 부담된데,
(머릿속에 흐리게 그려지는데 조금 있다 알아볼께)

NFP 비농업 고용지표

말 그대로 고용 지표겠지
매달 첫째 주 금요일 에 발표하고

시장이 NFP를 가장 중요하게 본데.

왜?

NFP가 강하면 > 고용 과열 > 인플레 우려 >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된데

NFP를 선행(미리 영향을 주는 것) 하는 게
ISM,제조업/서비스업 지수 ,ADP 전미 고용 보고서, JOLT’s 구인, 이직 보고서래.


근데 난 햇갈렸는데,
고용이 좋은면 다 같이 잘 살고, 경기 살아나고 좋은거 아니야? 라고 처음에 생각 했는데,

검색해 봤는데,

고용이 많으면 > 월급 받아서 돈이 많음 > 시장에 풀림 > 돈이 많으면 나이지리아 처럼
돈이 쓰레기가 됨 > 정부 금리 인하 못함 > 주식 시장 안 좋음.

적당히 고용이 좋아야지 막 좋으면 안된데


뭐 이렇게 된데.

/

베이지 북

말 그대로 베이지 색의 책이야.
끝.!!

베이지북은~~~
통계 수치가 아니라 현장 분위기를 글로 풀어쓴 생활 기록부 같은거래.

연준이 미국 전역을 12개로 나눠서 각 지역에 연방준비은행을 두고 있는데,
각 지역에 연준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인, 은행가, 경제학자들을 인터뷰 해서

요즘 어때요?
물가는요?
채용은요?
사람들 뭐 좀 사나요?
(사나 없이 사나 마나? 나도 트와이스 콘서트 가고 싶다ㅋㅋ)

얘기 듣고 현장 분위기 정리한게 베이지북 이래.

왜 중요한가!!!!!

주요 지표 들은 한 달 전 데이터 한 분기 전 데이터가 나오는데,
베이지북은 현장 목소리 바로 들어서 적은 거라
소식이 따끈 따근 하다잉.

이게 언제 출간 되냐면?

FOMC 회의 약 2주전에 나온데,

그래서 중요한 거야.

금리를 올릴지, 내릴지 영향을 주니까

FOMC 가 뭐냐고?

1년에 8번 열리는 회의 인데,
시장에 금리를 내릴까요? 올릴까요?
결정하는 회의래



이 모든 게 이번 주 경제 지표에 중요한 상관 관계 있는 것 같아.
몰라도 뭐 다시 보면 되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 말자.

아 근데 메모를 너무 길게 쓰니 시간을 엄청 잡아먹네,
다음부터는 조금 더 짧게 써야 겠어.

오늘은 여기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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