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이요 (오늘의 공부)

by. icham
핵심 한줄
실제 물가(CPI)는 이미 벌어진 결과지만,
기대 인플레는 앞으로 벌어질 일의 씨앗이다.
1. 왜 기대가 물가를 만드나
예를 들어 “남아공한테 축구 졌어? 전술 없다며, 홍명보 짤리겠는데” 이런 식으로 “호르무즈 막혔어?” 기름 값 오르겠네, 마트에 있는 생필품, 다 오르겠네.”
기대가 현실을 만든다.
- 임금 협상 경로 – 노동자가 “내년에 물가 오를 것 같으니 월급 좀 올려 주쇼 → 기업 승인 하면 인건비 상승 → 제품에 비용 전가 → 실제 물가 상승
- 기업 선제 가격 인상
“어차피 물가 다 오른다는데, 물건 값 좀 올려서 팔아야 겠어” - 소비자의 사재기
“메모리 반도체 호황 때문에 지금이 컴퓨터가 가장 싸다며? 살거면 지금 사자
수요 앞당김
단기, 장기 기대 – 닻 (anchor)위 문제
- 단기(1년)
유가, 뉴스에 민감, 일시적 충격 반응 - 장기(5~10년)
장기 기대가 흔들리면 진짜 무섭다.
(차트 50일선도 그렇게 장기 기대도 그렇고, 장기 추세가 무너지면 무섭구나)
근원 CORE CPI
연준이 금리 결정할 때 헤드라인 보다 cpi를 더 중요하게 봄.
식품, 에너지 빼고 보는거라 금리를 통제할 수 있는, 가능성이 있음.
전체 매커니즘 한줄 정리 (6/27 매크로 기준)
유가하락
↓
헤드라인 인플레 즉시 하락
↓
장기 기대의 안정
↓
연준 금리인상 명분 약화
↓
워시 10월 인상 부담 완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