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JOLT’s (구인, 이직) 보고서, (이해 하기)

6월 3일

JOLT’s 구인, 이직 보고서

4월 구인, 이직 보고서 나왔대.
지금이 6월 초인데, 4월 보고서 지금 나온 걸 보니
한 달 정도 후행 하는구나.

4월 구인 건수 761.8만 건 – 3월(상향 수정 688.7만)에서 +73.1 만 급증,
전년 대비 +52만 건 늘었대.

구인 건수가 늘었다?
며칠 전에 본 것 같은데….

구인 (사람 뽑아요~~)
구인이 폭발한다 > 일자리 시장이 뜨겁다 > 뜨거우면 월급 오르고 >
월급 오르면 > 물가 오르고 (인플레) > 금리 인하 어렵고 > 그럼 주식 시장 안 좋은 거잖아.

근데 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대.

왜???

구인은 늘었는데,
정작 채용 (Hires)은 -41.9만으로 줄고,
자발적 이직 (Quits) -18.3만으로 줄었대.
(더 돈 많이 받을 수 있는 이직)

구인은 교차로에 많이 올렸는데, 실제론 사람을 뽑지도 않고, 이직도 안했다.

진짜로 일자리 시장이 뜨거우려면, 채용과 이직도 같이 늘어야 하는데,
그렇지 않았대

시장이 뜨거운 거 인정하는데, 월급 폭등으로 번질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해서
시장이 해석해서 금리 공포로 직결되지 않았대.
(금리 공포 > 금리 올려야 겠는데)

그래서 진짜 판단은 6월5일 고용보고서를 봐야 한다는데,


고용보고서를 왜 봐야하지??????


JOLT’s 구인, 이직 보고서는
기업이 “사람 뽑고 싶다” 는 의지만 보여준 거래.
공고만 올려놓고 실제로 안 뽑아도 숫자는 올라간데.
그래서 혼재 신호가 났고, 시장도 ” 이걸 보고는 금리 못 정하지~~”
이렇게 그냥 넘어갔다네.

고용보고서를 봐야 하는 이유는??????

1. 의지가 아니라 실제 결과래.

NFP (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수)
실제로 몇 명 채용됐는지 확정된 숫자래.


2.연준이 직접 보는 공식 성적표

금리를 정하는 연준은 고용, 물가 두 축으로 움직이는데,
그 중 한 축이 고용 축의 본 지표가 NFP고용보서,

JOLT’s 구인, 이직 보고서가 참고용 이라면,
NFP 고용 보고서는 의사 결정값에 입력 된데.


3. 월급 숫자가 보인데.

보고서 안에 시간당 평균 임금이 들어가 있대
월급 쎄게 오르면 > 물가 압력 > 금리 인하 기대 날라감

결론.

구인, 이직 보고서가 애매해서
6월 5일 고용보고서 보고 금리 결정에 선행하니
금리에 민감, 즉 주식 시장 민감하니 봐야 하는 고용 지표


뭐 이렇대.

난 이해 했나?
이해 못했으면 매달 나오는 것 같으니까 또 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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