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이요 (오늘의 공부)

by. icham
유동성과 신용
유동성(Liquidity 리퀴디티)
“시장에 풀린 돈의 양”
시중에 돈이 얼마나 흥건하게 풀려 있나?
- 돈이 넘치면, 그 돈이 갈 데를 찾아 주식, 부동산으로 흘러들어 자산 가격을 밀어 올림.
- 반대도 돈이 마르면,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사줄 돈이 없어서 가격이 눌림
1.유동성 장세
회사가 특별히 좋아진 게 아닌데, 풀린 돈의 힘만으로 시장이 오르는 장.
반대로 돈이 마르면 멀쩡한 종목도 같이 빠짐.
📌돈의 양을 조절하는 주체.
“연준”
▶ 연준은 금리만 만지는 게 아니라, 돈의 양도 직접 늘렸다 줄였다 함.
방법은 두 개
- QE(양적완화) – 돈을 푸는 것
- QT(양적긴축) – 돈을 줄이는 것
연준이 경기를 살릴 땐 : 금리 인하 + QE
잡을 땐 : 금리 인상 + QT
2.신용
-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실제로 흘러가고 있는가를 본다.
유동성이 “수도에 물이 어마나 있나” 라면, 신용은 “그 물이 실제로 수도꼭지에서 나오나”를 본다.
유동성과 신용은 다름
돈이 풀려 있어도, 다들 무서워서 안 빌려주면 돈이 안 돌음.
신용 스프레드 (Creait Spread)
-기업이 돈을 빌릴 때 내는 이자와, 미국채 내는 이자의 차이.
“신용 스프레드가 벌어진다?”
시장에 공포가 번지고, 돈줄이 마르고 있다는 경보음.
환율
-미국 금리가 한국까지 건너오는 다리
매번 헷갈리는 것.
“지금이 원화 강세야 약세야?”
지금 원화 환율 약 1530원 .
1달러를 사려면 약 1530원이면 비싸대 약세.
약세면 어떻게 되는데?
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 팔고, 금리(이자)가 좋은 자기네 나라로 간데, 그러면 달러 빠지니까 원화가 더 오르고, 또 약세.
FOMC 금리에 신경 쓰는 이유
일딴 금리를 올리면 → 금리를 올렸다? → 이자를 많이 준다. → 이자를 많이 주는 거면, 현재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얘기 이게 바로 할인율 → 미래의 돈의 가격이 더 깍였다는 얘기
주식은 “앞으로 얼마를 벌까?”
“미래의 이익”
금리를 올렸다? 미래의 이익을 당겨온 주식 눌림.
※ FOMC 에서 금리 인상했다. → 채권 금리 올라감 / 채권 가격은 떨어짐.